박하님의 직무인터뷰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고 합니다.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고팍스를 만들겠습니다"


고팍스는 출시 이후로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적으로 탄탄하게 성장중에 있습니다.

고팍스 서비스 구축의 가장 중심에서 일하고 계신 백엔드팀의 박하님을 소개합니다. 


[ PART 1. 플랫폼팀 박하님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트리미의 백엔드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하라고 합니다. 


몽골에서 태어났지만 2006년 카이스트에서 석사학위 취득을 위해 한국에 왔고 삼성전자, 티몬, 라쿠텐에서 개발자로서 근무했었습니다. 현재는 스트리미의 백엔드팀에서 고팍스 서비스와 DASK 프로젝트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스트리미에 합류하게 된 배경이 있을까요?

2016년 비트코인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에 대해 알게 되었고, 공부하면 할수록 이 산업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하여 일본에 있는 동안(라쿠텐) 퇴근 후 블록체인 기술을 배우려고 했지만 집중이 쉽지 않았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공부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블록체인 회사에 들어가 직접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다양하게 회사를 찾아보던 중 스트리미가 블록체인 기업 중 가장 좋은 프로필과 엔지니어 그룹, 협업 가능한 환경, 복지 등을 갖추고 있어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PART 2. 박하님이 생각하는 플랫폼팀은? ]


▶백엔드팀은 어떤 일을 하는 팀인가요?

백엔드 엔지니어는 웹서비스를 빠르고,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유지함으로써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는 팀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리미의 백엔드팀은 블록체인 노드 설정, 코인 상장, 입출금, 지갑 생성, 주문 매칭, 웹 서비스, 소켓 개발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능적이고 원활한 웹서비스를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 캐싱 서비스, 컨테이너 서버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우수한 코드를 제공하여야 하며, 이 모든 과정은 백엔드 팀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팀과 모바일팀 등 다양한 개발팀들과 함께 상호작용을 하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프로젝트 단위로 일이 진행되기 때문에 팀 회의를 통해 각자가 해야 하는 일이 분명하게 나누어지며,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더욱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개발자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굉장히 강점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또한 팀원들 모두가 스킬이 뛰어나고 배울 점이 많기 때문에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가 성장 가능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리미 연구소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제 이전 회사들은 업무를 수직적으로 부여받는 딱딱한 분위기의 대기업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의 작업들은 사전에 결정되어 개발자들에게 배포되기 때문에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없었습니다. 결재라인이 많아 프로젝트 완료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프로젝트 완료 후에도 제가 맡은 부분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스트리미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고 직접적으로 모든 동료들과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처리가 빠르고 효율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의사소통을 할 때에도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모두 낼 수 있고 연차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의 의견은 소중하게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함께 협업을 할 때에 굉장한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스트리미는 직원들의 성장을 지향하는 분위기로 연간 2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함으로써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자기계발이 가능하며, 업무 관련 도서 지원을 통해 내 분야에서 끊임없이 성장이 가능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고팍스는 테라(Terra)와 루나(LUNA)를 상장했습니다. 테라는 스테이블 코인으로서 원화와 미국 달러 등 많은 주요 통화에 의해 고정되어 있는 안정적인 가상자산로써 상장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일이 굉장히 즐겁고 흥미롭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제 역할은 테라 입금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고, 기본적으로 입금 시스템은 정기적으로 블록을 스캔하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주소 중 하나와 일치하는 거래가 있을 경우 거래를 회수하고 그에 상응하는 사용자 잔액을 갱신해야 합니다. 저는 테라 재단의 프로젝트와 아키텍처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테라 백서를 여러 번 살펴본 다음 성공적으로 고팍스에 시스템을 통합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에도 굉장히 즐거웠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어 최근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스트리미에서 해보고 싶은 업무는?

스트리미에 합류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경험을 쌓기 위함이었고, 앞으로도 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꾸준히 쌓아 스트리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트레이드 오더 매칭 엔진(Trade Order Matching Engine)에 관심이 있고, 이 분야는 성과 지향적인 서비스로써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과 분석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관련 업무를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백엔드팀에 합류를 희망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먼저 블록체인/가상자산 산업은 어려운 만큼 스트리미 연구소의 모든 개발자분들은 배우는 것에 굉장히 열정적인 분들이 모여계십니다. 어떠한 일에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실패를 맞닥트리더라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분이면 스트리미 연구소에 더욱 잘 녹아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백엔드팀에서는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분,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을 활용 가능한 분, 분석적이고 사고 능력이 강하신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 PART 3.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스트리미/고팍스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 Innovation through collaboration "

스트리미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팀원들 간의 협업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건데, 이러한 여정을 함께 쌓아가다 보면 언젠간 저희가 항상 추구하고 있는 금융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하님이 전망하는 비트코인/블록체인의 미래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자산의 전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고 밝은 전망을 제시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블록체인은 탈중앙화되어 있고 민주적이며 안전한 기술로써, 가상자산 산업이 제도권 안으로 편입되면 국경을 초월한 블록체인 기반의 정체성이 나타나며 블록체인 그리고 가상자산이 가진 잠재력이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팍스 이용자분들께 한마디

고팍스는 빠르고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는 더 좋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고팍스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